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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오버워치 핵방지 프로그램 개발 "원순철" 구상중.


상위티어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에임핵으로 인해 "BOSS"라는 핵 유저는 현재 5000점을 달성해 최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오버워치가 핵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핵으로 인해 "망겜"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시점에서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과거 게임계를 평정했던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멥핵과 같은 비인가 프로그램으로 공정한 게임을 진행하기 어려웠던 시절, "원순철"이라는 유저가 핵방지 프로그램 "W Launcher"를 개발하여 핵 방지에 성공했었습니다. 


최근 오버워치 핵으로 PC방 수익에 타격을 입게되자 "원순철"기술 개발 책임자로 십년지기라는 외부업체에서 핵방지 프로그램을 제작 구상중임을 지난 4일에 공개했습니다.


핵방지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블리자드와 협약을 하지 않고는 진행이 어려워 보이며, 개발에 앞서 이 부분이 어떻게 해결될지는 아직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