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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슬램덩크 명장면, 명대사




안녕하세요. 

곤돌랜드입니다.




어렸을때 책장에 드래곤볼 뿐만아니라 슬램덩크를 구입해서 모아놓곤 했었는데, 어느새 슬램덩크가 나온지 20년이 넘는 시간 지났지만, 아직도 명작이라 평가받으며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죠!




슬램덩크는 1990년 주간 소년점프 연재를 시작하여, 당시 초판발행부수 250만부를 기록해, 일본 출판계 신기록을 달성하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억 2000만부"라는 일본 만화 1억부 라인입니다.


아직도 스포츠만화로 1억부라인에는 유일하며, 만화로서 흥행 뿐만 아니라 농구라는 스포츠를 관심갖게 하는데 크게 일조했죠.




추억을 되살려줄 슬램덩크 ost (너에게로 가는길-박상민) 들으면서 가실까요?








슬램덩크 속 명장면,명대사





채소연 "농구... 좋아 하시냐구요?"








부상으로 1학년때 2년동안 농구를 멀리하다, 안선생님과 재회


정대만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강백호 " 왼손은 거들 뿐..."








정대만 "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채치수 " 울지마라."




서태웅 " 한 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없다. "



정대만 " 고요하다, 이소리가 ... 날 되살아나게 한다. 몇번이라도... "



안선생님 "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야 "




정대만 " 이젠 내겐.. 링밖에 보이지 않아 - !! "



채치수 " 북산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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